mts롤러 통증, 자극 없이 산뜻하게

mts롤러 통증, 자극 없이 산뜻하게

홈쿡, 홈카페, 홈트 등등 다양한

취미, 여가 활동을 집에서 즐기는

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죠.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방법 대신 셀프 케어를

택하는 분들이 더욱 많다고 하는데요.

셀프 케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제품의 선택입니다!

어떤 제품으로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만족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좋겠죠 :)

오늘은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이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mts롤러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떤 케어 방법인지, 어떤 효과를

내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MTS는 미세한 바늘 혹은 침이

장착된 기기를 이용해 피부 표면에

구멍을 내서 스킨케어의 성분을

깊숙이 흡수시키고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 방법을 말합니다.

바늘로 피부를 콕콕 찌르면서 하는

케어이다보니 혼자 하기에 앞서

선뜻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스킨힐스의 MTS홈케어 제품은

혼자서도 전혀 어렵지 않게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마이크로 TH 칩 롤러 퍼프의 높은

밀착력으로 피부를 자극하고 진피층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함으로써

미백과 주름, 모공, 여드름, 안티에이징

케어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제품이에요.

 

스킨힐스 MTS 구성품

1. 마이크로 TH 칩 롤러 8개

2. 샤이닝 타임리스 앰플 3.3ml 4개

3. 전용 핸들 1개

 

 

스킨힐스의 mts롤러는 일반 플라스틱,

금속 등의 침으로 만들어진 롤러와

다르게 녹는니들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피부를 찌르는 형식의

케어이다보니 아무래도 통증이

걱정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스킨힐스의 롤러는 아주 미세한

0.3mm의 마이크로 TH 칩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특히 피부와 닿을 때 녹아

흡수되는 용해성 구조체를 가지고 있어

따가움 등의 통증이나 자극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롤링이 가능해요~

스킨케어의 유효 성분을 직접적으로

흡수시킴으로써 빠른 시간 안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아주 효과적인 홈케어 제품이죠 :)

 

 

MTS롤러의 경우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플라스틱 소재의 MTS는 삶아서

소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재사용도

어렵다고 할 수 있어요.

금속MTS는 소재 특성상 소독을

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지만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꺼려지기도 하죠.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스킨힐스의 MTS롤러는 멸균처리

되어 있는 1회성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요~

소독, 세척 등의 번거로움 없이

위생적인 케어가 가능하죠 :)

 

  

MTS홈케어 세트에 함께 포함된

샤이닝 타임리스 앰플은 주름과

미백 케어에 효과적인 2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강한 열과 빛에 높은 안정성을

보이는 아데노신 성분과

수분 공급, 탄력 증진을 도와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 등의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MTS롤러에 함유된 성분들 역시

피부 개선에 꼭 필요한 성분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분 충전과 보습 효과를

내는 히알루론산과 더불어

피부 진정, 피지 케어, 건조감 개선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

탄력 증진 및 외부 자극 개선에

효과적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주름과 미백 개선, 피부세포재생을

돕는 펩타이드 성분까지!

한 번의 케어로 여러 가지 피부

고민을 해결해 볼 수 있어요~

 

 

보다 확실한 mts케어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꼭 지켜주셔야 하는데요.

스킨힐스의 롤러는 녹는니들이기

때문에 수분에 매우 취약해요!

세안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꼼꼼히

닦아준 뒤 사용해 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상처나 화농성 여드름이

있는 부위는 피해주세요~

2~3일에 1회 정도 사용을 권장드리며

사용 시 붉은 반점이나 부어오름,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랄게요 :)